여전히 차갑고 세찬 바람만이 불고 있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모두가 무탈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오늘을 보낼 수 있는 것에는 103년 전 그 날의 우렁찬 함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치고 힘든 날이 오더라도, 그 날이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3월에는 여러분의 얼굴에 지금보다 웃음이 더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𝑺𝒑𝒓𝒊𝒏𝒈 𝒊𝒔 𝒄𝒐𝒎𝒊𝒏𝒈 🌸
📢 AUD 소식
🎒 𝑾𝒉𝒂𝒕'𝒔 𝒊𝒏 𝒎𝒚 𝒃𝒂𝒈
문자통역사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대체 무엇이 들어있길래 그렇게 무거울까요?
좀체 풀리지 않던 궁금증, 그리고 계속되는 호기심에 문자통역사의 가방을 한번 열어보았어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물건들이 나와서 계속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
과연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재생 꾸욱 💛
청각장애인의 취UP! 창UP! BREAK UP! 무료로 문자통역을 지원합니다 🙌🏻
취업 준비도 막막한데,
창업 준비도 막막한데,
의사소통 지원까지도 없어서 막막했죠?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무료로 문자통역을 지원합니다!
청각장애인 개인/팀 단위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지원할 예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꼭 확인하시고 신청해 보세요 👍🏻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과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원대상 및 지원비용 등 자세한 정보가 들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꼭 읽어보시고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기사보기
[파이낸셜뉴스] 보청기·인공 와우 정부보조금 한쪽만 지원 [갈 길 먼 청각장애인 복지 (上)]
정부의 보청기 지원이 사실상 기기 한쪽에 대한 지원금만 지급돼, 청각장애인들이 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공 와우 수술 역시 19세 이상은 한쪽 귀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전히 청각장애인의 복지는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기사보기
[파이낸셜뉴스] 청각장애·농아·난청 맞춤형 복지정책 필요 [갈 길 먼 청각장애인 복지-下]
청각장애인 모두가 각자가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각장애 유형별 복지를 달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에게는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이 있죠. 각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생활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을 한다면 멀기만 한 길이 가까워지겠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