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人문학>은 공연이 없는 화요일에 무대 위에서 진행하는 국립극단의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에이유디도 한 회차 관람했는데요! 보통 문자통역 송출 스크린을 하나만 설치하는 다른 행사나 공연과 달리, 언제나 접근성에 진심인 국립극단인 만큼 무대 양쪽 스크린 설치를 통해 정말 어디에 앉아도 문자통역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초대권 이벤트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농·난청인들도 강연에 대한 95%의 높은 만족도를 표했는데요!
실망실업(Discouraged Unemployment)이라는 표현 알고 계셨나요? 일하고 싶지만, 계속된 취업 실패에 지쳐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장애인 노동자들이 장애를 배려하지 않는 노동환경에 부딪혀 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대표적이죠. 해외에서는 이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과 해외 사례를 기사에서 비교해 보세요!
청각장애인이 직접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해설사로 나섰어요. 국가유산청이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농인 수어 해설사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는데요, 이들은 20회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수어 해설봉사를 시작해요. 농인이 해설을 받는 사람에서 직접 전달하는 주체로 나선 이번 소식,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하세요!